비도 오고 날씨 구리구리한게 딱 공포영화 보기 좋네! 아싸! 하며 영화관갔는데
드래그미투헬은 오늘자 상영시간이 지났고
남은건 여고괴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
어느 리뷰에서 이 영화가 공포영화인게 공포라고 했는데 진짜 딱이다.
친구는 무섭다며 보는 내내 손을 불시에 덥썩 잡는데 영화보다 그게 더 무서웠고..
이거 보면서 놀랬던 장면이 딱 하나, 결말은 피식 웃음이 나올 정도로 유치하다
너무나 전형적인 곳에 깔아놓은 요소들...
아 이제 나오겠네 아 이쯤이네 저기잖아? 이러고 봤다ㅠㅠ
제일 기억에 남는건 한번놀랬던 그 장면이랑 유진역의 여배우 목소리,
목소리가 정말 좋아서 얘 대사치는동안 제일 집중해서 봄ㅋㅋㅋㅋㅋ 얼굴도 이뻐요 데헷
마더는.. 리뷰썼는지 안썼는지 생각이 안나는데 기대가 커서 실망도 컸었다,
벌써 내용 가물가물해졌으니 기억에 오래 안남을 영화인것은 자명하고,
원빈보러가자! 였는데 원빈보다 혜자님이 많이 나와 어째ㅠㅠ
그리고 오늘 집에 오는길에 지나가던 차에
물벼락을 둘이서 더블로 맞는 드라마같은 일이ㅠㅠㅠㅠ
나의 기차화통 삶아먹은 야이씨발새끼야 소리에도 세우지않고
엑셀을 더 쎄게 밟아 빛으 속도로 질주한걸보면 드라마가 아닌건 확실하근..